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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중국서 황사 발원…내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 영향

송고시간2021-03-28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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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 황사가 발원하면서 2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26일부터 몽골 고비사막에서 황사가 발원하기 시작했으며, 27일과 28일 몽골에서 발달한 고기압과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 발달한 저기압 사이에서 기압 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강한 바람으로 인해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도 황사가 추가로 발원했다고 밝혔다.

이 황사는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에 들어와 이날 밤 서해5도를 시작으로 29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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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 몽골·중국발 황사 29일 전국 영향
[그래픽] 몽골·중국발 황사 29일 전국 영향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0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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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몽골 고비사막과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 황사가 발원하면서 29일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될 전망이다.

기상청은 26일부터 몽골 고비사막에서 황사가 발원하기 시작했으며, 27일과 28일 몽골에서 발달한 고기압과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 발달한 저기압 사이에서 기압 차가 크게 벌어지면서 강한 바람으로 인해 중국 내몽골 고원에서도 황사가 추가로 발원했다고 밝혔다.

이 황사는 북서풍을 타고 우리나라에 들어와 이날 밤 서해5도를 시작으로 29일에는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황사가 관측될 예정이다.

특히 이날 밤부터 29일 새벽 사이 수도권과 강원 영서, 충청권, 전북, 전남 북부 등 비가 예상되는 지역에서는 황사가 비와 함께 섞여 내리는 곳도 있으니 유의해달라고 기상청은 강조했다.

황사는 30일부터 약화하겠으나 한반도 주변 기압계의 흐름에 따라 이후에도 약하게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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