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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아파트 세 모녀 살해' 피의자 휴대폰 포렌식

송고시간2021-03-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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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 세 모녀 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노원경찰서는 28일 20대 남성 피의자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디지털 포렌식을 할 예정이다.

노원경찰서 관계자는 이날 "이르면 오늘 중으로라도 서울경찰청에 디지털 포렌식을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의자 A씨는 지난 25일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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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아파트 세 모녀 살인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노원경찰서는 28일 20대 남성 피의자의 휴대전화를 확보해 디지털 포렌식을 할 예정이다.

노원경찰서 관계자는 이날 "이르면 오늘 중으로라도 서울경찰청에 디지털 포렌식을 의뢰할 것"이라고 밝혔다.

피의자 A씨는 지난 25일 노원구 중계동의 한 아파트에서 세 모녀를 살해한 혐의로 체포영장이 발부됐다. 그는 범행 후 자해를 벌여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현재 의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씨의 체포영장은 이날까지 집행되지 않은 상태다. 경찰은 의료진의 경과 설명을 듣고 29일 조사 일정을 정할 방침이다. 피해자 3명의 부검을 마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은 '사인은 목 부위 자상'이라는 1차 구두 소견을 경찰에 전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노원경찰서
서울 노원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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