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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빈 어촌 냉장창고 '해녀 주방'으로 변신

송고시간2021-03-28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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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시 양남면에 방치된 냉장창고가 해녀 주방으로 바뀐다.

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 유휴시설 활용 해드림'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이르면 5월부터 양남면 읍천항 냉장창고 재건축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올해 말까지 3억원을 들여 냉장창고를 해녀가 수확한 수산물을 요리해 선보이고, 관광객이 맛본 뒤 살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꿀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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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읍천항 재건축 계획도
경주 읍천항 재건축 계획도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 읍천항 냉장창고
경주 읍천항 냉장창고

[경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주=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경북 경주시 양남면에 방치된 냉장창고가 해녀 주방으로 바뀐다.

시는 해양수산부 주관 '어촌 유휴시설 활용 해드림'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이르면 5월부터 양남면 읍천항 냉장창고 재건축에 들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올해 말까지 3억원을 들여 냉장창고를 해녀가 수확한 수산물을 요리해 선보이고, 관광객이 맛본 뒤 살 수 있는 공간으로 바꿀 계획이다.

나이가 많은 해녀들이 작업한 뒤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도 함께 설치할 예정이다.

읍천항 냉장창고는 2000년 어촌종합개발사업으로 건설돼 양식장 미끼 보관 창고로 사용됐다.

현재는 양식장이 소멸함에 따라 사용하지 않고 있다.

윤창호 시 해양수산과장은 "이번 사업으로 주민 일자리를 창출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 좋은 사례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sds12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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