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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코로나19 확산세 지속 우려…밤새 4명 추가 확진

송고시간2021-03-28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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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는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로 발생하는 등 확산세 지속이 우려된다.

부산시는 27일 오후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와 누적 확진자 수는 3천646명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확진된 유흥업소 종사자가 동구, 중구, 서구, 영도구 등을 중심으로 옮겨 다니면서 일을 한 것으로 조사돼 추가 감염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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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CG)
코로나19(CG)

[연합뉴스TV 제공]

(부산=연합뉴스) 박창수 기자 = 부산에서는 밤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4명 추가로 발생하는 등 확산세 지속이 우려된다.

부산시는 27일 오후 4명의 확진자가 추가로 나와 누적 확진자 수는 3천646명을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3천644∼3천646번 등 확진자 3명이 모두 3천643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분류됐는데, 3천643번 확진자의 감염원을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부산에서는 전날 오전 노인보호시설, 냉장업체, 유흥업소 등을 중심으로 2개월 만에 가장 많은 52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방역 당국을 긴장시켰다.

특히 확진된 유흥업소 종사자가 동구, 중구, 서구, 영도구 등을 중심으로 옮겨 다니면서 일을 한 것으로 조사돼 추가 감염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한편 전날 부산에서는 173건의 예방접종이 추가로 이뤄져 우선 접종 대상자 9만9천847명 가운데 66.4%의 접종률을 기록했다.

pc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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