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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오락가락 비…서해안 곳곳 짙은 안개

송고시간2021-03-28 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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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대전·세종·충남에는 비가 오락가락하겠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까지 약하게 비가 이어진 뒤 낮 동안 대체로 흐리다 오후 9시부터 다시 충남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조금 올 것으로 예보했다.

낮까지 서해안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가시거리가 200m 이하인 곳이 많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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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비
봄비

[연합뉴스 자료사진]

(대전=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28일 대전·세종·충남에는 비가 오락가락하겠다.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9시까지 약하게 비가 이어진 뒤 낮 동안 대체로 흐리다 오후 9시부터 다시 충남 북부지역을 중심으로 비가 조금 올 것으로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오전 중 5㎜ 내외, 오후 9시부터 29일 오전 3시까지 5㎜ 미만이다.

낮 최고기온은 대부분 지역에서 15도 안팎이 되겠다.

낮까지 서해안에는 짙은 안개가 끼어 가시거리가 200m 이하인 곳이 많겠다.

대전기상청 관계자는 "특히 서해대교 등 서해안과 인접한 도로나 교량에서는 바다안개가 유입돼 가시거리가 갑자기 짧아질 수 있으니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cobr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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