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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11명 신규 확진…진주·거제 중심으로 감염 이어져

송고시간2021-03-2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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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는 26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지역별로는 진주 5명, 거제 3명, 김해 2명, 통영 1명이다.

진주 확진자 중 2명은 사우나시설 감염과 관련해 격리됐다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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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지역 코로나 검사
거제지역 코로나 검사

[연합뉴스 자료사진]

(창원=연합뉴스) 황봉규 기자 = 경남도는 26일 오후 5시 이후 도내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1명이 발생했다고 27일 밝혔다.

모두 지역감염이다.

지역별로는 진주 5명, 거제 3명, 김해 2명, 통영 1명이다.

진주 확진자 중 2명은 사우나시설 감염과 관련해 격리됐다가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이 나왔다.

이로써 진주지역 사우나 관련 누적 확진자는 238명이다.

진주 확진자 3명은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다.

거제 확진자 3명은 유흥업소·기업 관련 확진자의 가족이거나 조선소 근무자다.

거제지역 유흥업소·기업 관련 누적 확진자는 169명으로 늘어났다.

김해와 통영 확진자는 도내 확진자의 접촉자이거나 본인이 코로나19 증상이 있어 검사받아 양성 판정을 받았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2천849명(입원 375명, 퇴원 2천461명, 사망 13명)으로 늘어났다.

경남도는 "주말 종교활동 참여자들은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발열이나 기침, 인후통, 콧물 등 코로나19 증상이 있으면 다중이용시설 방문을 피하고 가까운 선별진료소를 찾아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bo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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