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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 '신라면 신화'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 별세…향년 92세

송고시간2021-03-27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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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창업주인 율촌(栗村) 신춘호 회장이 27일 별세했다.

농심은 "신 회장이 이날 오전 3시 38분께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설명했다.

신 회장의 역작인 신라면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고 농심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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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신춘호 회장
농심 신춘호 회장

[농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농심 창업주인 율촌(栗村) 신춘호 회장이 27일 별세했다. 향년 92세.

농심은 "신 회장이 이날 오전 3시 38분께 지병으로 별세했다"고 설명했다.

신 회장은 1965년 농심을 창업해 신라면과 짜파게티, 새우깡 등 사랑을 받는 제품을 개발했다.

신 회장의 역작인 신라면은 전 세계 100여 개국에 수출되고 있다고 농심은 밝혔다.

장례식장은 서울대병원 장례식장 1호실이고 발인은 오는 30일 오전 5시다.

[그래픽]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 주요 연보
[그래픽] 농심 창업주 신춘호 회장 주요 연보

(서울=연합뉴스) 김영은 기자 = 0e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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