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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프랑스 외교장관 통화…보건·기후 협력 논의

송고시간2021-03-26 1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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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6일 장-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유럽·외교부 장관과 통화하고 양자관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및 기후변화 대응,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양국이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 하에서도 고위급 교류를 지속해온 것을 평가했으며, 앞으로도 보건 분야에서 양·다자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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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화하는 정의용 외교부 장관
통화하는 정의용 외교부 장관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2021년 2월 12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6일 장-이브 르 드리앙 프랑스 유럽·외교부 장관과 통화하고 양자관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및 기후변화 대응, 한반도 정세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양 장관은 양국이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 하에서도 고위급 교류를 지속해온 것을 평가했으며, 앞으로도 보건 분야에서 양·다자 차원의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정 장관은 오는 5월 비대면으로 개최될 P4G(녹색성장 및 2030 글로벌 목표를 위한 연대) 정상회의에 프랑스 최고위급 인사가 참석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구축을 위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프랑스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으며, 이에 르 드리앙 장관은 프랑스가 한국 정부의 노력을 적극 지지한다고 했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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