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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25.2도…광주·전남 곳곳 5월 초처럼 높은 기온

송고시간2021-03-26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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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였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기온은 담양 25.2도를 최고로 광주 25도, 곡성 24.2도, 나주 24.1도, 영암 24도, 구례·함평 23.8도, 광양 23.4도까지 올랐다.

기상청은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4월 하순에서 5월 상순에 해당하는 기온 분포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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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벚꽃 지붕
하얀 벚꽃 지붕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의 한낮 기온이 25도가량까지 치솟은 26일 오후 광주 북구 중외공원에서 시민들이 벚꽃을 즐기고 있다. 2021.3.26 pch80@yna.co.kr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6일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평년보다 높은 기온을 보였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 기온은 담양 25.2도를 최고로 광주 25도, 곡성 24.2도, 나주 24.1도, 영암 24도, 구례·함평 23.8도, 광양 23.4도까지 올랐다.

기상청은 광주와 전남 대부분 지역에서 4월 하순에서 5월 상순에 해당하는 기온 분포를 보였다고 설명했다.

낮 기온이 21.5도를 기록한 진도군은 3월 하루 최고기온 극값을 경신했다.

기상청은 맑은 날씨가 지속하고, 따뜻한 남서풍이 계속해서 불어 기온이 올랐다고 분석했다.

주말인 27일과 28일에는 구름이 많아 낮 기온이 15도 안팎에 머물겠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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