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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 교문사거리 500m 구간 전력·통신선 지중화

송고시간2021-03-2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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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는 교문사거리 일대 500m 구간의 전력·통신선을 땅에 매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전력·통신선 지중화에는 총 76억원이 투입된다.

그동안 교문사거리 일대는 전력선과 각종 통신선이 공중에 어지럽게 설치돼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안전사고도 우려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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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구리시는 교문사거리 일대 500m 구간의 전력·통신선을 땅에 매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 25일 7개 통신사업자와 이 같은 내용의 협약을 맺었다. 한전과는 앞서 지난해 4월 협약했다.

전력·통신선 지중화에는 총 76억원이 투입된다.

협약에 따라 지중화 공사비는 구리시와 사업자가 50%씩 부담한다. 도로복구는 구리시가 맡는다.

그동안 교문사거리 일대는 전력선과 각종 통신선이 공중에 어지럽게 설치돼 미관을 해치고 보행자 안전사고도 우려된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구리 경춘로 통신선 지중화 협약
구리 경춘로 통신선 지중화 협약

(구리=연합뉴스) 안승남 경기 구리시장이 지난 25일 경춘로 통신선 지중화 협약에 앞서 SK브로드밴드 수도권북부 관계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2021.3.26 [구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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