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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케리 미 기후특사와 기후 정상회의 협력 논의

송고시간2021-03-26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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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6일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와 통화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한 양국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양측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오는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성공적인 개최, 각국의 기후행동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양 회의에 양 정상의 참석을 추진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치적 동력을 제고하는 등 한미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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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블링컨 미 장관과 통화하는 정의용 장관
토니 블링컨 미 장관과 통화하는 정의용 장관

(서울=연합뉴스) 정의용 외교부 장관이 12일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과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 2021.2.12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동현 기자 = 정의용 외교부 장관은 26일 존 케리 미국 대통령 기후특사와 통화하고 기후변화 대응과 관련한 양국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밝혔다.

양측은 2050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과 오는 11월 영국 글래스고에서 열리는 제26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의 성공적인 개최, 각국의 기후행동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미국이 다음 달 22일 주최하는 '세계 기후 정상회의'와 한국이 5월에 주최하는 P4G(녹색성장과 글로벌 목표 2030을 위한 연대) 정상회의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한 구체 방안도 논의했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양 회의에 양 정상의 참석을 추진하고,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정치적 동력을 제고하는 등 한미 간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케리 기후특사와 통화는 지난 19일에 이어 두 번째다.

bluekey@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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