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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들 '접대비' 대체 용어로 '대외활동비' 선호

송고시간2021-03-28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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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절반 이상은 접대비 대체 용어로 대외활동비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실과 지난 9~23일 중소기업 527개를 대상으로 접대비 용어에 대한 의견조사를 한 결과 응답기업의 56.5%는 접대비 대체 용어로 대외활동비를 선택했다고 28일 밝혔다.

부정적이라고 응답한 이유로는 접대라는 용어는 현시대에 부적절하거나 기업 활동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유발한다는 것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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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이 선호하는 접대비 대체용어
중소기업이 선호하는 접대비 대체용어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중소기업의 절반 이상은 접대비 대체 용어로 대외활동비를 선호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더불어민주당 김병욱 의원실과 지난 9~23일 중소기업 527개를 대상으로 접대비 용어에 대한 의견조사를 한 결과 응답기업의 56.5%는 접대비 대체 용어로 대외활동비를 선택했다고 28일 밝혔다.

뒤이어 대외협력비(23.1%), 거래활동비(16.5%), 거래증진비(3.6%) 등의 순이었다.

접대비 용어에 대한 이미지는 부정적 33.2%, 긍정적 7.2%였고 중립적 59.6%였다.

부정적이라고 응답한 이유로는 접대라는 용어는 현시대에 부적절하거나 기업 활동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유발한다는 것이 많았다.

접대비 제도 개선 방안으로는 접대비 인정 범위 확대(47.2%)와 접대비 한도 확대(15.2%) 등을 꼽았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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