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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선박 수주 소식 등에 1,129원대로 하락

송고시간2021-03-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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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26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4원 내린 달러당 1,129.3원에 장을 마쳤다.

환율은 1.7원 오른 1,135원에서 출발했으나 장 초반 상승분을 곧바로 반납했고 이후에도 계속 내림세를 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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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달러화, 통화가치 하락 (PG)
미국 달러화, 통화가치 하락 (PG)

[장현경 제작] 사진합성

(서울=연합뉴스) 김다혜 기자 = 원/달러 환율이 26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보다 4원 내린 달러당 1,129.3원에 장을 마쳤다.

환율은 1.7원 오른 1,135원에서 출발했으나 장 초반 상승분을 곧바로 반납했고 이후에도 계속 내림세를 탔다.

전승지 삼성선물 연구원은 "국제적으로 위험 기피 분위기가 완화되는 흐름이었던 데다가 대형 선박 수주 뉴스, 증시 흐름도 환율에 하락 압력을 더했다"고 설명했다.

삼성중공업[010140]은 이날 파나마 지역 선주로부터 초대형 컨테이너선 20척을 총 2조8천억원에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단일 선박 건조 계약으로는 세계 최대 규모다.

한국조선해양[009540] 역시 총 6천370억원 규모의 초대형 컨테이너선 5척 건조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외국인은 유가증권시장에서 2천963억원어치를 순매수했다. 코스피는 1.09% 오른 3,041.01로 마감했다.

오후 3시 30분 기준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033.64원이다. 전일 오후 3시 30분 기준가(1,040.06원)에서 6.42원 내렸다.

momen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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