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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이틀새 27명 확진…내일부터 거리두기 2단계로 격상

송고시간2021-03-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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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26일 동해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확진자 13명이 발생한 데 이어 이날 1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자 27일 0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어제에 이어 오늘 확진자가 무더기 발생해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면서 "확산의 고리를 차단하고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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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함에 따라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

선별 검사장 찾은 동해시민
선별 검사장 찾은 동해시민

[촬영 이해용]

26일 동해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확진자 13명이 발생한 데 이어 이날 14명이 추가 확진 판정을 받자 27일 0시를 기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할 계획이다.

동해에서는 이날 한 음식점을 찾았던 6명이 추가 감염됐고,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n차 감염자 8명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시는 지난 25일 발생한 확진자 중 시청 공무원 3명이 포함된 것과 관련해 필요할 경우 전 직원 전수 검사도 고려하고 있다.

지난달 15일 2단계에서 1.5단계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됐던 동해에서는 40여 일 만에 다시 2단계로 격상됐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로 격상되면 중점관리시설인 유흥시설 등은 오후 10시부터 다음날 오전 5시까지 운영이 중단된다.

동해시의 누적 확진자는 305명으로 늘었다.

동해시는 "어제에 이어 오늘 확진자가 무더기 발생해 어려운 상황에 직면했다"면서 "확산의 고리를 차단하고자 사회적 거리두기를 2단계로 격상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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