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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목욕장 종사자 코로나19 전수검사 실시

송고시간2021-03-26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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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아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관내 목욕장 종사자를 이달 말까지 전수검사한다고 26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목욕장 19곳의 세신사, 이발사, 매점 운영자, 관리 점원 등 15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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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욕장 방역수칙 준수
목욕장 방역수칙 준수

[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산=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아산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로 관내 목욕장 종사자를 이달 말까지 전수검사한다고 26일 밝혔다.

검사 대상은 목욕장 19곳의 세신사, 이발사, 매점 운영자, 관리 점원 등 154명이다.

이들은 이순신종합운동장 선별진료소에서 유전자증폭검사(PCR)를 받으면 된다.

시는 지난 22일부터 목욕장에 대한 특별 방역 조치를 시행 중이다.

목욕장 이용 시간은 1시간 이내로, 이용 인원은 4㎡당 1명으로 각각 제한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목욕장 내 집단감염을 예방하기 위해 마스크 착용, 이용자 간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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