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포스코 포항제철소 전기강판 포장장 자동화 도입

송고시간2021-03-26 15:25

beta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전기강판 포장장 자동화 체계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포항제철소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1전기강판공장과 2전기강판공장에 통합조업관리시스템인 MES 3.0을 바탕으로 포장장 자동화 체계를 만들었다.

제품이 오가는 현장에서 직접 작업하는 시간을 최소화해 안전을 확보할 수 있고 제품 저장 위치를 일일이 기록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됐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전기강판 포장장 자동화
전기강판 포장장 자동화

[포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포항=연합뉴스) 손대성 기자 =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전기강판 포장장 자동화 체계를 구축했다고 26일 밝혔다.

포항제철소는 지난해부터 최근까지 1전기강판공장과 2전기강판공장에 통합조업관리시스템인 MES 3.0을 바탕으로 포장장 자동화 체계를 만들었다.

전기강판 포장장 야드는 공장에서 생산된 강판 제품을 포장해 고객사 납기일에 맞춰 제품 창고로 이송하는 곳이다.

하루에도 수백t 제품이 생산되다 보니 포장장은 늘 분주했다.

운전자가 크레인으로 옮기고 제품 저장 위치를 입력하며 작업자가 제품 구분 라벨을 일일이 붙여야 해 오류가 발생하기 쉬웠다.

포항제철소는 현장 작업자 의견을 반영해 제품 저장 위치를 실시간으로 자동 기록하고 상시 확인할 수 있는 실시간 관찰 시스템을 구축, 수작업 시간을 줄였다.

제품이 오가는 현장에서 직접 작업하는 시간을 최소화해 안전을 확보할 수 있고 제품 저장 위치를 일일이 기록하는 번거로움이 해소됐다.

크레인 작업자가 작업 화면에서 제품 목록과 현장, 창고 상황을 확인한 뒤 제품 이송을 선택하면 자동으로 크레인이 코일을 이송하는 시스템도 도입했다.

그 결과 포장장에서 크레인 수동 조작 횟수가 30% 이하로 줄었고 작업자가 현장을 드나드는 횟수도 절반 이하로 줄었다.

수작업 과정에서 발생하는 실수가 줄면서 물류 정확도와 신속함이 확보됐다고 한다.

김진형 포항제철소 전기강판부장은 "MES 3.0을 바탕으로 업무를 개선하고 생산성을 높이며 작업 편의를 개선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기강판 포장장 자동화
전기강판 포장장 자동화

[포스코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ds123@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