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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질적 주차난' 광주 송정역에 주차 대행 시범사업

송고시간2021-03-26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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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는 송정역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주차 대행 서비스 시범사업을 한다.

오는 30일 주차 대행 서비스 제공 업체인 ㈜포유발렛과 업무협약을 맺는다.

협약에서 광산구는 주차공간 확보 노력을, 업체는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 대행과 지역 청년 채용을 약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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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서비스 업체와 협약…"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도움"

광주 광산구
광주 광산구

[연합뉴스 자료사진]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광주 광산구는 송정역 주차난을 해소하고자 주차 대행 서비스 시범사업을 한다.

오는 30일 주차 대행 서비스 제공 업체인 ㈜포유발렛과 업무협약을 맺는다.

협약에서 광산구는 주차공간 확보 노력을, 업체는 편리하고 안전한 주차 대행과 지역 청년 채용을 약속한다.

주차 대행은 예약자가 지정 장소에서 업체 직원에게 차를 넘겨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송정역 앞 교통혼잡을 피하고 안전을 확보하고자 1913송정역시장 주차타워, 송정역 후면 공영주차장을 지정 장소로 정했다.

요금은 주차 대행비 1만원에 하루 최대 주차비 7천원이다.

예약은 업체 누리집 또는 전화(☎ 062-444-3333)로 할 수 있다.

내달 중순부터는 애플리케이션으로도 예약할 수 있다.

지난해 송정역 일원에서 단속된 불법 주정차는 7천69건에 달했다.

주차할 공간을 찾느라 열차를 놓치는 사례도 종종 발생했다.

광산구는 지난해 11월 자가용차로 송정역을 이용한 시민 550명을 면접 조사해 주차 대행 서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당시 조사에서 응답자의 88.2%가 도입에 찬성했고, 86.7%는 주차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답했다.

김삼호 광산구청은 26일 "간편하고 안전한 주차 대행과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의 좋은 모델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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