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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진주고 김태윤·이찬욱과 구단 첫 준프로 계약

송고시간2021-03-26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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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2(2부) 경남FC는 26일 구단 산하 18세 이하(U-18) 팀인 진주고의 공격수 김태윤, 수비수 이찬욱과 준프로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시행 중인 준프로 계약은 K리그 구단이 산하 유소년 클럽 소속 고교 2∼3학년에 재학 중인 선수와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제도다.

경남이 준프로 계약을 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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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FC 구단의 첫 준프로 계약 선수인 김태윤과 이찬욱.
경남FC 구단의 첫 준프로 계약 선수인 김태윤과 이찬욱.

[경남FC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2부) 경남FC는 26일 구단 산하 18세 이하(U-18) 팀인 진주고의 공격수 김태윤, 수비수 이찬욱과 준프로 계약을 했다고 밝혔다.

2018년부터 시행 중인 준프로 계약은 K리그 구단이 산하 유소년 클럽 소속 고교 2∼3학년에 재학 중인 선수와 계약을 맺을 수 있도록 길을 열어주는 제도다.

경남이 준프로 계약을 한 것은 처음이다.

왼쪽 윙과 공격형 미드필더로 뛸 수 있는 멀티플레이어 공격수 김태윤은 K리그 주니어리그에서 2019년 12경기 7득점, 2020년 8경기 3득점을 기록했다.

중앙수비수 이찬욱은 K리그 주니어리그에서 2019년 14경기, 2020년 10경기를 뛰었다.

hosu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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