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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규 신임 국토 2차관, 업무 추진력 뛰어난 교통 전문가

송고시간2021-03-2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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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성규(57·행시 36회) 신임 국토교통부 2차관은 선이 굵고 이해 조정 능력과 업무 추진력이 뛰어난 리더로 평가받는다.

판단력과 추진력이 좋고 엉클어진 현안을 잘 해결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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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제2차관에 내정된 황성규 상임위원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 내정된 황성규 상임위원

(서울=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6일 국토교통부 제2차관에 황성규 현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상임위원을 내정했다. 2021.3.26 [청와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서울=연합뉴스) 김기훈 기자 = 황성규(57·행시 36회) 신임 국토교통부 2차관은 선이 굵고 이해 조정 능력과 업무 추진력이 뛰어난 리더로 평가받는다.

신임 황 차관은 진주 동명고와 서울대 국어국문학과를 나와 행정고시 36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항공과 철도, 자동차 등 교통 분야에서 전문성을 키워왔다.

판단력과 추진력이 좋고 엉클어진 현안을 잘 해결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철도국장 시절 남북철도 사업과 여러 지역 현안 등을 원만히 해결해 김현미 전 국토부 장관으로부터 두터운 신임을 얻었다.

겉으로는 무뚝뚝해 보여 전형적인 '경상도 남자' 스타일이란 이야길 듣지만, 정도 많아 국토부 내에서 인기도 좋다.

국토부 노조가 선정한 모범리더 명단에도 두 차례 이름을 올렸다.

세종시 도담동의 본인 명의 아파트 1채를 매각하고, 서울 서초구 방배동에 배우자 명의로 아파트 1채를 갖고 있다.

▲ 경남 진주 ▲ 진주 동명고 ▲ 서울대 국어국문학과 ▲ 영국 버밍엄대 도시 및 지역학 석사 ▲ 행정고시(36회) ▲ 국토부 기술안전정책관 ▲ 종합교통정책관 ▲ 철도국장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상임위원

kih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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