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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소총을 권총으로 쉽게 판매…콜로라도 총기난사 이런 허점이

송고시간2021-03-26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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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xVa7bn19W9Y

(서울=연합뉴스) 10명의 사망자를 낸 미국 콜로라도 볼더의 총기난사에서 총격범이 사용한 것으로 알려진 무기가 소총처럼 생겼는데도 '권총'으로 분류돼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미 언론에 따르면 총격범 아흐마드 알리사(21)는 이번 범행에 총기 제조업체 루거의 'AR-556 권총'을 사용했는데요.

그러나 이 총의 외형은 권총보다는 소총에 훨씬 더 가깝습니다.

실제 이 권총은 대규모 총기 난사 사건에 많이 등장한 군용 소총인 'AR-15'의 일종이자 사실상 똑같은 무기라고 CNN 방송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는데요.

총 버전은 AR-15의 총열을 짧게 줄이고 개머리판 대신에 팔을 고정시킬 수 있는 고정대를 부착한 것입니다.

지아주립대학의 총기 산업 전문가 티머시 리턴은 "AR-15 플랫폼을 사용한 무기는 장총이든 권총이든 사실상 똑같은 화력을 지녔다"며 "전투를 위해 만들어진 반자동 총"이라고 말했는데요.

자세한 내용은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왕지웅·손수지>

<영상: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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