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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지역 벚꽃 명소 코로나19 방역 강화

송고시간2021-03-26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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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시가 벚꽃철을 맞아 벚꽃 군락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나선다.

시는 지역의 대표적인 벚나무 군락지인 북면, 천호지, 각원사, 북일고, 원성·불당천, 삼거리공원 등 7곳에서 오는 2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2주간 현장점검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천안지역 벚꽃은 내달 1일부터 만개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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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북면 벚꽃 군락지 모습
천안 북면 벚꽃 군락지 모습

[천안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천안=연합뉴스) 이은중 기자 = 충남 천안시가 벚꽃철을 맞아 벚꽃 군락지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나선다.

시는 지역의 대표적인 벚나무 군락지인 북면, 천호지, 각원사, 북일고, 원성·불당천, 삼거리공원 등 7곳에서 오는 29일부터 내달 11일까지 2주간 현장점검을 한다고 26일 밝혔다.

천안지역 벚꽃은 내달 1일부터 만개할 전망이다.

이에 따라 북면 등 벚꽃거리 일대에 방역수칙 준수를 당부하는 현수막 30개를 내걸고, 마스크 쓰기와 사회적 거리두기 유지 등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집중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북면에서 매년 열렸던 '위례 벚꽃축제'는 취소됐지만 그럼에도 상춘객이 많이 찾을 것으로 보여 벚꽃길 현장에 방역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기로 했다.

북면 주민예찰단과 지역단체 등이 나서 행락객 발열 체크와 사회적 거리두기 방역수칙 등을 안내할 계획이다.

원성1동과 불당동 등 시내 주요 벚꽃 개화지에서도 주민예찰단 등이 현장 수시점검으로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주력한다.

박상돈 시장은 "코로나19로 다소 답답한 봄을 맞았지만, 자신의 건강을 위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j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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