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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참옻축제 2년 연속 취소…온라인 판매 대체

송고시간2021-03-26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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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참옻축제를 취소했다.

그 대신 통상 사흘 열던 행사를 늘려 다음 달 20일부터 11일간 온라인 판매를 진행하기로 했다.

26일 옥천군에 따르면 군산림조합과 참옻영농조합법인은 전날 회의를 열고 다음 달 23∼25일로 예정된 참옻축제를 온라인 판매행사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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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다시 참옻축제를 취소했다.

2019년 열린 참옻축제 현장
2019년 열린 참옻축제 현장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그 대신 통상 사흘 열던 행사를 늘려 다음 달 20일부터 11일간 온라인 판매를 진행하기로 했다.

26일 옥천군에 따르면 군산림조합과 참옻영농조합법인은 전날 회의를 열고 다음 달 23∼25일로 예정된 참옻축제를 온라인 판매행사로 대체하기로 결정했다.

군은 두 조합·법인과 함께 홍보·판매에 나서기로 했다.

생식용 옻순 가격은 1㎏에 2만원, 500g에 1만1천원이다.

구매나 예약은 군산림조합(☎ 043-732-7001)이나 참옻영농조합법인(☎ 043-732-5787)으로 하면 된다.

1㎏ 이상 사면 택배비는 무료이다.

서울·부천·대전 등 자매결연 지방자치단체와 영동·보은·금산·공주 등 대전충청권행정협의회 지자체에서는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이 열린다.

2005년 전국 최초로 옻 산업특구로 지정된 옥천에서는 145개 농가가 188㏊에서 41만5천그루의 옻나무를 재배하고 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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