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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해외 마스크판매 사기' 업체 대표 구속영장

송고시간2021-03-25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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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해외에 마스크를 판매하겠다고 속이고 돈을 받아낸 혐의(특경가법상 사기)로 E사 대표 박모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멕시코와 중국 등의 마스크 유통업체들에 마스크를 보내주겠다고 약속하고 계약금만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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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강남경찰서
서울강남경찰서

[연합뉴스TV 제공]

(서울=연합뉴스) 송은경 기자 = 서울 강남경찰서는 해외에 마스크를 판매하겠다고 속이고 돈을 받아낸 혐의(특경가법상 사기)로 E사 대표 박모씨의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박씨는 멕시코와 중국 등의 마스크 유통업체들에 마스크를 보내주겠다고 약속하고 계약금만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중국업체의 고소로 6개월간 수사를 벌였으며, 파악된 피해 액수는 12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박씨는 '최연소 그룹총수', '성공한 젊은 여성 자산가' 등의 문구로 자신의 책과 강연 영상을 홍보했으며 여러 브랜드 수상 실적을 내세우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no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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