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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도시공사 설립 8년 만에 첫 흑자 전환

송고시간2021-03-25 1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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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구리시는 지난해 구리도시공사 경영 평가 결과 설립 후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구리도시공사는 2012년 9월 설립됐으나 사업 성과 없이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 자본 잠식이 누적되는 등 경영난을 겪었다.

구리도시공사가 한강 변 도시개발 사업과 푸드테크밸리 조성 사업 등에도 참여하는 만큼 흑자 경영을 이어갈 것으로 구리시는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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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경기 구리시는 지난해 구리도시공사 경영 평가 결과 설립 후 처음으로 흑자를 기록했다고 25일 밝혔다.

당기순이익이 4억8천700만원으로 나타났다.

구리도시공사는 2012년 9월 설립됐으나 사업 성과 없이 지속적인 적자를 기록, 자본 잠식이 누적되는 등 경영난을 겪었다.

2018년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최하위인 '마 등급'을 받기도 했다.

민선 7기 들어 현물을 출자해 자본금을 확충했으며 전략적인 사업 계획도 마련, 10개 공공시설의 관리를 대행해 안정적으로 수익을 냈다.

특히 갈매지식산업센터 건립에 참여, 처음으로 개발사업 수익을 내 흑자로 전환하는 성과를 거뒀다.

그 결과 2019년 행안부 평가에서 '라 등급'으로 한 단계 상승한 데 이어 지난해에는 '다 등급'을 받았다.

구리도시공사가 한강 변 도시개발 사업과 푸드테크밸리 조성 사업 등에도 참여하는 만큼 흑자 경영을 이어갈 것으로 구리시는 기대했다.

한편 갈매지식산업센터는 지하 3층, 지상 10층, 전체면적 15만㎡ 규모로 건립된다. 2023년 완공 목표다.

민간투자사업으로 추진돼 구리도시공사가 19% 지분으로 참여하고 있다.

구리 갈매지식산업센터 조감도
구리 갈매지식산업센터 조감도

[구리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ky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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