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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내달부터 만 75세 이상 등 5만9천명 백신 접종

송고시간2021-03-25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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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는 2분기 만 65세 이상 어르신 등 5만9천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이 가운데 우선 75세 이상 어르신은 내달 첫 주부터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노인시설과 장애인 시설, 노숙인 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 입소·종사자(3천549명),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학교(1∼2학년) 교사 등 학교·돌봄 공간 종사자(6천292명), 만성질환자(1천688명) 등에 대한 접종도 내달부터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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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 접종 남세종청소년센터 내달 1일 개소

화이자 백신 25만명분 도착
화이자 백신 25만명분 도착

(영종도=연합뉴스) 한종찬 기자 = 미국 화이자와의 직접 계약을 통해 확보한 백신 1천300만명분 가운데 25만명분이 24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화물터미널에 도착, 관계자들이 백신 이송 차량에 백신을 싣고 있다. 이 백신은 중간 물류센터를 거치지 않고 곧바로 전국 지역접종센터 22곳으로 배송되며 다음달 1일부터 고령층 접종에 사용된다. 2021.3.24 saba@yna.co.kr

(세종=연합뉴스) 박주영 기자 = 세종시는 2분기 만 65세 이상 어르신 등 5만9천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예방접종에 들어간다고 25일 밝혔다.

시내 만 65세 이상 노인은 지난달 말 기준 3만5천518명이다.

이 가운데 우선 75세 이상 어르신은 내달 첫 주부터 예방접종센터에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화이자 백신을 보관할 초저온 냉동고를 갖춘 예방접종센터는 내달 1일 아름동 남세종 종합 청소년센터에 개소한다.

65세부터 74세 어르신은 5월부터 위탁 의료기관으로 지정된 집 근처 병·의원 97곳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는다.

노인시설과 장애인 시설, 노숙인 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 입소·종사자(3천549명), 유치원·어린이집과 초등학교(1∼2학년) 교사 등 학교·돌봄 공간 종사자(6천292명), 만성질환자(1천688명) 등에 대한 접종도 내달부터 시작된다.

마지막으로 의료기관과 약국 종사자 등 보건의료인과 경찰·해경·소방·군인 등 사회 필수인력 1만 960명도 6월부터 위탁 의료기관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하게 된다.

세종서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
세종서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

[연합뉴스 자료사진]

시내 65세 미만 요양병원 입소·종사자 등 1분기 접종 대상자 중 접종에 동의한 2천157명(동의율 91.2%) 가운데 전날까지 2천62명에 대한 접종을 마쳐 95%의 접종률을 기록했다.

발열과 근육통 등 이상 반응 신고는 28건으로, 중증 이상 사례는 없었다.

시 관계자는 "접종으로 인한 발열, 두통 등은 대개 2∼3일이면 사라진다"며 "증상이 호전되지 않을 경우 즉시 병원 진료를 받고 예방접종도우미 사이트에 신고하면, 보건소에서 확인 절차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jyou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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