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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서 공무원 등 코로나 확진자 13명 무더기 발생

송고시간2021-03-25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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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에서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추가 발생했다.

동해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동해지역 278번 확진자와 접촉한 7명과 모 음식점 방문자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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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강원 동해시에서 2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추가 발생했다.

선별 검사장 찾은 동해시민
선별 검사장 찾은 동해시민

[촬영 이해용]

동해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동해지역 278번 확진자와 접촉한 7명과 모 음식점 방문자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해 모 초등학교 학부모인 278번 확진자는 발열과 근육통, 오한 등의 증세가 나타나 검사를 받은 결과 지난 24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278번과 접촉해 감염된 이들은 친인척 등으로 알려졌다.

해당 초등학교는 학생들의 등교를 중단한 상태다.

음식점을 방문했다가 감염된 확진자 6명 중에는 시청 직원 3명도 포함됐다.

이들은 해당 음식점에서 지난 19일 확진자가 나온 것과 관련해 검사를 받고 확인됐다.

동해시 누적 확진자는 291명으로 늘었다.

dmz@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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