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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미 임상시험서 76% 효능" 갱신 발표

송고시간2021-03-25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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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에서 진행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3상 임상시험 결과 유증상 감염을 막는 데 76%의 효능을 보였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는 이 회사가 22일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하자 이튿날 시간이 지난 정보가 포함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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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보건당국 조사정확성 의문 제기에 최신 자료 공개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아스트라제네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AF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는 미국에서 진행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3상 임상시험 결과 유증상 감염을 막는 데 76%의 효능을 보였다고 25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앞서 이 회사가 22일 공개한 효능은 79%였다.

이 회사는 또 자사의 백신이 중증, 위중으로 진행하는 것을 100% 막는 효과가 있었다는 기존 발표를 재확인했다. 아울러 65세 이상에는 85%의 예방효과가 있었다고 발표했다.

65세 이상을 대상으로 한 효능은 22일 발표(80%)보다 높다.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는 이 회사가 22일 임상시험 결과를 발표하자 이튿날 시간이 지난 정보가 포함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아스트라제네카는 당시 결과가 2월17일까지 진행한 시험 결과였다면서 48시간 안에 최신 결과 분석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

hsk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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