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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연 가수협회장, 황희 장관에 대중음악 공연 재개 요청

송고시간2021-03-2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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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가수협회 이자연 회장이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대중음악 공연 재개를 위한 방역 규제 개선을 요청했다.

25일 대한가수협회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황 장관을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시밭길 위에 서 있는 대중문화예술인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가수들도 뮤지컬, 연극, 클래식 등 다른 공연처럼 거리두기 제한을 두고 공연 활동을 재개하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말했다.

이 회장은 "특히 대중가수들이 오랜 기간 팬들과 만나지 못해 타격이 크다"며 "또한 가수뿐만 아니라 공연기획사, 공연장, 스태프까지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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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들 타격 크다…뮤지컬·연극처럼 공연 재개하는 날 기다려"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대한가수협회 이자연 회장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대한가수협회 이자연 회장

[대한가수협회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효정 기자 = 대한가수협회 이자연 회장이 황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에게 대중음악 공연 재개를 위한 방역 규제 개선을 요청했다.

25일 대한가수협회에 따르면 이 회장은 전날 황 장관을 만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가시밭길 위에 서 있는 대중문화예술인을 외면해서는 안 된다"며 "가수들도 뮤지컬, 연극, 클래식 등 다른 공연처럼 거리두기 제한을 두고 공연 활동을 재개하는 그날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말했다.

현행 거리두기 2단계(수도권)에서 대중가수 콘서트는 '모임·행사'로 분류돼 100인 이상이 모일 수 없다.

반면 뮤지컬 등 다른 공연 장르는 동반자 외 좌석 간 띄어 앉기를 하면 공연이 가능하다.

이 회장은 "특히 대중가수들이 오랜 기간 팬들과 만나지 못해 타격이 크다"며 "또한 가수뿐만 아니라 공연기획사, 공연장, 스태프까지 피해 규모가 커지고 있다"고 호소했다.

이에 황희 장관은 "대중문화 공연에 대해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답했다고 대한가수협회는 전했다.

kimhyoj@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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