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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상속세율 50% 인하 시 일자리 27만개 창출"

송고시간2021-03-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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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상속세율을 50% 인하하면 26만7천개의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5일 파이터치연구원과 기업 상속세율 인하에 따른 주요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라정주 파이터치연구원장과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그리스의 경우 2003년 기업 상속세율을 20%에서 2.4%로 크게 인하해 기업상속을 한 가족기업 투자가 약 40% 늘었다"며 "국내도 현행 기업상속세율을 과세표준 전 구간에 걸쳐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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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기중앙회·파이터치연구원 분석

기업 상속세율 인하에 따른 주요 파급효과
기업 상속세율 인하에 따른 주요 파급효과

[중소기업중앙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박상돈 기자 = 기업 상속세율을 50% 인하하면 26만7천개의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5일 파이터치연구원과 기업 상속세율 인하에 따른 주요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 매출은 139조원, 영업이익은 8조원, 직장인 월급은 7천원 각각 증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라정주 파이터치연구원장과 추문갑 중기중앙회 경제정책본부장은 "그리스의 경우 2003년 기업 상속세율을 20%에서 2.4%로 크게 인하해 기업상속을 한 가족기업 투자가 약 40% 늘었다"며 "국내도 현행 기업상속세율을 과세표준 전 구간에 걸쳐 인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kak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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