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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소식] 코로나19로 벚꽃 명소 남산공원 출입 통제

송고시간2021-03-25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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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하면서 강원 강릉시 벚꽃 명소인 남산공원 출입이 올해도 통제된다.

강릉시 강남동주민센터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남산공원 출입구 4곳을 폐쇄하고, 주민 단체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강릉시는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앞두고 25일 강릉아레나에 설치한 예방접종센터에서 모의 훈련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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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장기화하면서 강원 강릉시 벚꽃 명소인 남산공원 출입이 올해도 통제된다.

벚꽃 개화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긴장감
벚꽃 개화 앞두고 코로나19 확산 긴장감

(강릉=연합뉴스) 이해용 기자 = 25일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상춘객들이 몰린 것으로 우려되는 강원 강릉시 남산공원에 출입 금지 현수막이 내걸려 있다. 2021.3.25 dmz@yna.co.kr

강릉시 강남동주민센터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남산공원 출입구 4곳을 폐쇄하고, 주민 단체와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을 벌일 예정이다.

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벚꽃축제가 취소된 안타까운 마음을 담은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이다.

최현희 강남동장은 "코로나19 여파로 힘든 이 시기에 랜선으로 벚꽃을 감상하며 위로와 희망을 얻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강릉시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모의 훈련

(강릉=연합뉴스) 강릉시는 75세 이상 어르신 대상 코로나19 예방 접종을 앞두고 25일 강릉아레나에 설치한 예방접종센터에서 모의 훈련을 했다.

이날 훈련에는 강릉시와 경찰, 군부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백신 이송과 보관 상태, 예진과 접종, 이상 반응 등 돌발 상황 발생 등을 가정해 훈련했다.

시는 다음 달 1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과 노인시설 입소 이용자를 대상으로 백신 수급 상황을 지켜보면서 단계적으로 접종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훈련을 통해 미비점을 보완해 화이자 백신 접종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진행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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