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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역사 왜곡 논란 '조선구마사' 인센티브 환수 추진

송고시간2021-03-2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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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시는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SBS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의 제작 인센티브를 환수하는 작업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문경시는 지역에서 사용한 숙박비, 식비, 유류비, 중장비 사용료 등의 인센티브 360만원을 돌려받기 위해 제작사와 협의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지급된 인센티브를 환수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며 "앞으로 본 드라마 제작과 관련한 제작비 지원계획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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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구마사
조선구마사

[SBS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문경=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경북 문경시는 역사 왜곡 논란이 불거진 SBS 월화드라마 '조선구마사'의 제작 인센티브를 환수하는 작업에 들어갔다고 25일 밝혔다.

또 드라마 끝부분에 나오는 장소 협찬을 삭제하도록 요청했다.

드라마 제작사는 지난해 11월 문경새재 오픈세트장을 이용하면서 사용료 284만원을 내고, 지역 제작비 1천800만원 중 20%인 360만원을 인센티브로 받았다.

따라서 문경시는 지역에서 사용한 숙박비, 식비, 유류비, 중장비 사용료 등의 인센티브 360만원을 돌려받기 위해 제작사와 협의하고 있다.

문경시 관계자는 "지급된 인센티브를 환수하는 절차를 밟고 있다"며 "앞으로 본 드라마 제작과 관련한 제작비 지원계획은 전혀 없다"고 말했다.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B9oYtOIhZ24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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