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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핸드볼팀 가족감염 이어져…충북서 밤새 5명 확진

송고시간2021-03-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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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0시부터 이날 오전 8시 사이 청주와 옥천에서 각 2명, 음성에서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이들은 집단감염이 확인된 청주 연고 남자 핸드볼 선수단인 SK호크스 확진자의 가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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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밤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5명이 추가 발생했다.

"검사 중"
"검사 중"

[연합뉴스 자료사진]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0시부터 이날 오전 8시 사이 청주와 옥천에서 각 2명, 음성에서 1명이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청주 확진자 2명은 10대 미만과 20대이다.

이들은 집단감염이 확인된 청주 연고 남자 핸드볼 선수단인 SK호크스 확진자의 가족이다.

SK호크스에서는 전날 오전 선수 8명과 감독·코치·전력분석관 각 1명씩 확진됐고, 오후에는 가족 2명과 지인 2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SK호크스 관련 확진자는 17명으로 늘었다.

옥천 확진자 2명은 해외 입국자이다.

이달 14일 미국에서 입국한 모녀인 50대와 20대는 옥천에서 자가격리 중 인후통, 두통, 코막힘 등의 증상이 나타나자 진단검사를 받았다.

음성 확진자는 50대 외국인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한 사업장의 근로자이다.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북지역의 누적 확진자는 2천66명으로 늘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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