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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코로나19 산발적 확산 지속…훈련병·의대생 확진

송고시간2021-03-2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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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산발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이어졌고, 군 훈련병과 의대생이 확진된 사례가 나왔다.

광주시는 전날 총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광주 소재 군부대에 훈련병이 입대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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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검사
코로나19 검사

[광주 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연합뉴스) 박철홍 기자 = 광주·전남에서 기존 확진자와 접촉한 산발적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이어졌고, 군 훈련병과 의대생이 확진된 사례가 나왔다.

광주시는 전날 총 5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왔다고 25일 밝혔다.

광주 소재 군부대에 훈련병이 입대 전 검사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해당 군부대는 신규 입소 훈련병들에 대해 2주간 격리 조치하는 등 방역 수칙을 충실히 이행해 추가 확산 우려는 크지 않은 것으로 보고 있다.

광주에서는 전남 907번 확진자와 접촉한 2명, 전북 확진자와 접촉한 1명 등이 'n차' 감염 사례로 확진됐다.

나머지 1명은 멕시코에서 입국한 뒤 확진 판정을 받은 해외입국자다.

전남에서는 24일 1명, 25일 오전 1명의 확진자가 각각 나왔다.

24일 확진된 전남 909번은 전남대 의대생으로 전날 확진된 광주 확진자와 접촉한 이력이 있어 검사를 받아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전남도는 의대생 확진자가 생활한 기숙사 입소자 305명의 검체를 추가로 채취해 검사를 의뢰했고, 밀 접촉자들은 자가격리 조치하는 등 심층 역학조사를 진행 중이다.

이날 새벽에 확진된 전남 910번은 타지역 거주자로 여수 여행 중 서울 확진자와 동선이 겹쳐 검사 후 확진된 사례다.

pch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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