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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공개] 충북 기초의원 평균재산 8억3천517만원, 2천6만원↑

송고시간2021-03-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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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1개 시·군 기초의회 의원들의 평균 재산이 8억3천517만원으로 집계됐다.

충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오전 9시 공개한 '2021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신고'에 따르면 기초의원 132명이 신고한 재산총액은 1천102억4천267만원이다.

평균액은 지난해 8억1천511만원보다 2천6만원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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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박해수 47억9천만원 최다, 옥천 임만재 -1억1천만원 최소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 11개 시·군 기초의회 의원들의 평균 재산이 8억3천517만원으로 집계됐다.

기초의원 재산공개(CG)
기초의원 재산공개(CG)

[연합뉴스TV 제공]

충북도 공직자윤리위원회가 25일 오전 9시 공개한 '2021년 공직자 정기 재산변동 신고'에 따르면 기초의원 132명이 신고한 재산총액은 1천102억4천267만원이다.

평균액은 지난해 8억1천511만원보다 2천6만원 늘었다.

재산규모는 1억원 미만 10명(7.6%), 1억원 이상∼5억원 미만 56명(42.4%), 5억원 이상∼10억원 미만 31명(23.5%), 10억원 이상∼20억원 미만 18명(13.6%), 20억원 이상 17명(12.9%)이다.

시·군별 평균액은 괴산(13억8천774억원), 청주(11억4천37억원), 음성(9억4천516만원), 충주(7억5천91만원), 단양(7억3천560만원), 보은(6억5천449만원), 진천(6억4천208만원), 영동(5억7천241만원), 증평(5억6천60만원), 제천(4억7천437만원), 옥천(4억1천89만원) 순이다.

재산이 증가한 의원은 93명이며, 대부분 부동산 공시가격 상승과 저축 증가를 사유로 꼽았다.

39명은 재산이 감소했다.

최고 자산가는 박해수 충주시의원으로 47억9천810만원을 신고했다. 지난해보다 6천909만원 늘었다.

이어 하재성 청주시의원(47억9천653만원), 임정수 청주시의원(38억2천66만원), 임옥순 음성군의원(32억1천861만원), 김병국 청주시의원(31억4천28만원) 등이 뒤를 이었다.

마이너스 재산을 신고한 의원은 6명이다.

임만재 옥천군의원(마이너스 1억1천882만원), 김도화 보은군의원(〃 9천629만원), 하순태 제천시의원(〃 4천913만원), 김외식 옥천군의회(〃 3천61만원), 서형석 음성군의원(〃 2천401만원), 한병수 청주시의원(〃 811만원)이다.

의장 중에는 최충진 청주시의장이 26억2천475만원으로 가장 많고, 옥천군의장인 임만재 의원이 가장 적다.

자세한 재산 신고 내용은 충북도 홈페이지 전자도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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