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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옥천군수, 정세균 총리에게 지역현안 건의

송고시간2021-03-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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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충북 옥천군수가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24일 옥천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전날 정부세종청사를 방문, 정세균 국무총리를 예방해 지역 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 군수는 이 자리에서 대청호 규제 완화와 수변구역 해제 추진, 옥천박물관 건립, 지역공공 간호인력 확충을 위한 관련법 제·개정, 4차 재난지원금 농민 지급 등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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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김재종 충북 옥천군수가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

정세균 총리 면담하는 김재종 군수(왼쪽)
정세균 총리 면담하는 김재종 군수(왼쪽)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4일 옥천군에 따르면 김 군수는 전날 정부세종청사를 방문, 정세균 국무총리를 예방해 지역 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김 군수는 이 자리에서 대청호 규제 완화와 수변구역 해제 추진, 옥천박물관 건립, 지역공공 간호인력 확충을 위한 관련법 제·개정, 4차 재난지원금 농민 지급 등을 건의했다.

옥천군 전체 면적의 83.8%가 상수원보호구역과 특별대책지역 등으로 묶여있다.

김 군수는 공업지역으로 용도 변경이 가능하고 도선을 운항할 수 있도록 환경부 고시를 개정해 달라고 당부했다.

옥천박물관 건립을 위한 타당성 사전평가 승인과 기본·실시설계 용역비 지원을 건의했다.

김 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재정 여건이 예전보다 더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옥천군의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정부와 정치권에 지속해 정책을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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