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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일 개막 울주세계산악영화제 '가족 영화도 풍성'

송고시간2021-03-25 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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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세계산악영화제(www.umff.kr)는 영화제 이름처럼 산악 영화를 중심으로 자연과 사람, 도전과 극복을 메시지로 담은 영화를 주로 선보이지만, 모든 영화가 그렇지는 않다.

오는 4월 2일부터 10일간 개막하는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올해 역시 가족이 함께 보면 좋은 영화를 여러 편 소개한다.

영화를 추천한 김세진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철저한 방역에 따라 운영될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화들을 만나기를 바란다"고 25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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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칫날·캘러미티 제인·별빛이 총총·크리스와 에릭·슘의 오디세이

김세진 프로그래머 "철저한 방역 속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화 만나길"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출품 영화 '별빛이 총총'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출품 영화 '별빛이 총총'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

(울산=연합뉴스) 김근주 기자 = "산악영화제라고 산 관련 영화만 있는 건 아니에요. 가족을 위한 영화도 많아요."

울주세계산악영화제(www.umff.kr)는 영화제 이름처럼 산악 영화를 중심으로 자연과 사람, 도전과 극복을 메시지로 담은 영화를 주로 선보이지만, 모든 영화가 그렇지는 않다.

어린아이부터 청소년, 청장년, 노인층 등 전 연령이 즐길 수 있는 영화와 가족을 위한 영화 역시 다수 포함돼 있다.

오는 4월 2일부터 10일간 개막하는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올해 역시 가족이 함께 보면 좋은 영화를 여러 편 소개한다.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출품 영화 '잔칫날'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출품 영화 '잔칫날'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

'잔칫날'은 아버지가 돌아가셨지만, 장례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일을 하러 가야 하는 20대 청년에 관한 이야기다.

가족을 지키기 위해 세상과 맞선 소녀 제인에 대한 영화 '캘러미티 제인'도 준비돼 있다.

운동화를 받을 수 있다는 이유로 줄넘기 부에 지원한 산간 마을 쌍둥이 형제의 분투기 '별빛이 총총'도 있다.

노르웨이 피오르와 돌고래 떼를 감상할 수 있어서 더 아름다운 영화 '크리스와 에릭'은 부모의 재혼으로 갑자기 형제가 된 너무 다른 두 형제의 이야기다.

동생을 지키기 위한 아기 올빼미 '슘'의 여행기 '슘의 오디세이'는 보는 내내 가슴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낄 수 있다.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출품 영화 '크리스와 에릭'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출품 영화 '크리스와 에릭'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

영화를 추천한 김세진 울주세계산악영화제 프로그래머는 "철저한 방역에 따라 운영될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에서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화들을 만나기를 바란다"고 25일 말했다.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는 4월 2일부터 11일까지 복합웰컴센터와 울주군 일대, 온라인에서 진행된다.

올해 영화제 슬로건은 '늘 푸른 산'이다.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출품 영화 '슘의 오디세이'
제6회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출품 영화 '슘의 오디세이'

[울주세계산악영화제 제공]

can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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