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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고교 집단감염 3명 늘어 총 7명…동작구 고교도 교내감염

송고시간2021-03-24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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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노원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교내 집단감염 확진자가 7명으로 늘었다.

24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노원구의 고등학교 교내 감염 사례에서 전날 학생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울 동작구의 한 고등학교에서도 교내 전파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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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발생으로 등교 중단한 고등학교
확진자 발생으로 등교 중단한 고등학교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도연 기자 = 서울 노원구의 한 고등학교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교내 집단감염 확진자가 7명으로 늘었다.

24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노원구의 고등학교 교내 감염 사례에서 전날 학생 3명이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들은 첫 확진 학생과 접촉해 검사를 받은 결과 확진됐다고 교육청은 설명했다.

이로써 이 학교 교내 감염 확진자는 20일 1명, 21일 3명 등 총 7명이 됐다.

서울 동작구의 한 고등학교에서도 교내 전파가 이뤄졌다.

이 학교에서는 먼저 확진된 교직원과 접촉한 학생이 전날 추가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역학조사 결과 확진된 학생과 밀접 접촉자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교육청은 밝혔다.

dy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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