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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역 의료기관 종사자, 화이자 2차 접종 시작

송고시간2021-03-24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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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전담하는 호남권역 의료기관과 공공병원 종사자에 대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이 24일 시작됐다.

광주 조선대학교병원 의성관 5층에 마련된 호남권역 예방접종센터에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각지 의료기관 종사자가 모여들었다.

3주 간격인 화이자 백신의 2차 접종은 호남권역에서 지난 3일 이후 정확히 21일 만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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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역 예방접종센터, 화이자 2차 접종 시작
호남권역 예방접종센터, 화이자 2차 접종 시작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4일 오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병원 의성관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호남권역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기관 종사자가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하고 있다. 2021.3.24 hs@yna.co.kr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를 전담하는 호남권역 의료기관과 공공병원 종사자에 대한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이 24일 시작됐다.

광주 조선대학교병원 의성관 5층에 마련된 호남권역 예방접종센터에서는 이날 오전 9시부터 각지 의료기관 종사자가 모여들었다.

화이자 백신도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마찬가지로 총 2회 접종이 필요하다.

3주 간격인 화이자 백신의 2차 접종은 호남권역에서 지난 3일 이후 정확히 21일 만에 이뤄졌다.

두 번째 접종에 들어간 코로나19 의료기관 종사자는 한결 여유로운 반응을 보였다.

5분 안팎의 시간에 등록과 예진표 작성, 의료진의 예진, 접종까지 마친 2차 접종자들은 이상 반응 관찰 공간에서 대화를 나누고 웃음을 터뜨리는 등 대부분 밝은 표정이었다.

화이자 2차 접종 마치고 이상반응 관찰
화이자 2차 접종 마치고 이상반응 관찰

(광주=연합뉴스) 정회성 기자 = 24일 오전 광주 동구 조선대학교병원 의성관에 마련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호남권역 예방접종센터에서 의료기관 종사자가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마친 뒤 이상반응 관찰 공간에서 대기하고 있다. 2021.3.24 hs@yna.co.kr

이날 접종을 마친 국립나주병원의 이지희(29·여) 간호사는 "여러 환자를 돌봐야 하는 입장에서 홀가분하다는 기분"이라며 "가족과 주변 분들도 차라리 일찍 맞아서 다행이라고 격려해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1차 접종 때 주사를 맞았던 팔뚝에만 뻐근한 근육통을 느꼈는데 크게 불편하거나 아프지는 않았다"며 "오늘도 컨디션이 좋다"고 덧붙였다.

지난 3일부터 광주에서 화이자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대상자 1천139명 가운데 당국에 신고된 이상 반응자는 한 명도 없었다.

광주지역 화이자 백신 1차 접종률은 97.5%를 기록했다.

hs@yna.co.kr

유튜브로 보기

https://youtu.be/gvJG94FK8L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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