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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식] 동해페이 발생액 65억원 돌파

송고시간2021-03-24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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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시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출시한 동해사랑상품권(동해페이)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24일 동해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첫 출시한 동해페이 발행액은 지난 23일 현재 65억원을 돌파했다.

동해시 오는 31일까지 지역 목욕장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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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연합뉴스) 강원 동해시가 지역 자금의 역외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지난해 출시한 동해사랑상품권(동해페이)이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지난해 9월 동해시 심규언 시장(가운데) 등이 지역 화폐인 동해페이 출시를 기념해 카드 디자인을 공개하고 있다.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지난해 9월 동해시 심규언 시장(가운데) 등이 지역 화폐인 동해페이 출시를 기념해 카드 디자인을 공개하고 있다. [동해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4일 동해시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첫 출시한 동해페이 발행액은 지난 23일 현재 65억원을 돌파했다.

시는 동해페이의 발행액이 애초 계획보다 많아짐에 따라 연말까지 200억원 이상이 발행될 것으로 보고, 국비를 확보해 100억원 이상을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동해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소상공인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월 50만원 한도에서 제공하는 인센티브를 기존 6%에서 10%로 확대했다.

이와 함께 동해페이 오프라인 판매대행점을 9개소에서 26개소로 늘렸다.

목욕탕 발열 체크 안내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목욕탕 발열 체크 안내문. [연합뉴스 자료사진]

동해시 목욕탕 세신사 등 코로나19 전수 검사

(동해=연합뉴스) 동해시 오는 31일까지 지역 목욕장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전수검사를 한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10월 이후 전국 목욕장에서 확진자 1천167명이 발생함에 따라 추가 감염을 사전에 막기 위해 지역 17개 목욕장의 세신사, 이발사, 매점 운영자, 관리 점원 등을 대상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전수 검사를 할 예정이다.

또 이달 24∼26일 목욕장업 방역 현장을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달 목욕(정기 이용권) 신규 발행 금지, 이용자 전자출입명부 인증 의무화 등 방역 수칙을 안내하기로 했다.

심야 무인 매장
심야 무인 매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동해시 스마트 슈퍼 참여 점포 10곳 지원

(동해=연합뉴스) 동해시는 소상공인들의 동네 슈퍼를 스마트 슈퍼로 전환하기 위한 기술과 장비 도입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한국표준산업 분류상 '기타 음·식료품 위주 종합소매업' 점포 중 매장 면적 165㎡ 미만인 10곳이다.

시는 출입 인증 장치, 무인계산대, 주류 판매 잠금장치, 무인운영 안내 현판(LED), 기타 보안장비(CCTV) 구축 비용 1천만원 중 80%를 보조금으로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다음 달 16일까지 동해시청 경제과로 신청하면 된다.

스마트 슈퍼는 스마트 기술과 장비가 적용돼 유·무인으로 운영이 가능한 혼합형 점포를 지칭한다.

야간에도 무인으로 운영 가능해 소비자들은 24시간 슈퍼를 이용할 수 있고 점주는 밤에 자리를 비울 수 있어 노동 시간 단축과 삶의 질 향상이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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