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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지난달 수출입 모두 감소…대한 수입은 증가

송고시간2021-03-24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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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의 지난달 수출입이 모두 감소했으나 한국으로부터 수입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질랜드 통계청은 24일 뉴질랜드의 지난달 수출입이 전년 동기대비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통계청은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4억1천600만 달러(약 3천303억 원) 줄어 45억 달러를 기록했다며 중국을 제외한 모든 주요 교역 상대국들에 대한 수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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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뉴질랜드의 지난달 수출입이 모두 감소했으나 한국으로부터 수입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오클랜드항 컨테이너 터미널
오클랜드항 컨테이너 터미널

[신화=연합뉴스 자료사진]

뉴질랜드 통계청은 24일 뉴질랜드의 지난달 수출입이 전년 동기대비 모두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국으로부터의 수입은 1억7천만 달러(약 1천352억 원)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4% 증가했다.

통계청은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4억1천600만 달러(약 3천303억 원) 줄어 45억 달러를 기록했다며 중국을 제외한 모든 주요 교역 상대국들에 대한 수출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한국에 대한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24.4% 줄어 9천700만 달러, 대미 수출은 9.2% 줄어 4억9천4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중국에 대한 수출은 33.5% 늘어 14억7천만 달러를 기록했다.

뉴질랜드의 지난달 수입은 43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4천400만 달러 줄었다.

그러나 한국과 중국, 대만으로부터 수입은 많이 증가했다. 중국과 대만으로부터 수입은 각각 44.6%, 44.2% 늘어 10억8천900만 달러와 7천200만 달러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k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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