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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콜로라도 총격범은 21살 남성…1급 살인 혐의로 기소

송고시간2021-03-24 01:06

경찰, 용의자 구금시설로 곧 이송…사망자 10명 신원도 공개

미국 콜로라도 총기 난사 사건 현장
미국 콜로라도 총기 난사 사건 현장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로스앤젤레스·워싱턴=연합뉴스) 정윤섭 백나리 특파원 = 10명의 사망자를 낸 미국 콜로라도주 식료품점 총격 참사의 용의자는 21세 남성인 것으로 확인됐다.

콜로라도주 볼더 경찰은 23일(현지시간) 브리핑을 통해 용의자는 21세 남성 아흐마드 알 알리위 알리사라고 밝혔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다.

경찰은 용의자에게 1급 살인 혐의를 적용해 기소했다며 곧 볼더 카운티 구금시설로 이송할 것이라고 밝혔다.

용의자는 전날 총기 난사 당시 출동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다 총상을 입었다.

그는 체포 직후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으며 현재 안정된 상태라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또 아직 수사 초기 단계라 범행 동기는 파악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경찰은 피해자 10명의 신원도 공개했다. 희생자들은 에릭 탤리(51) 경관을 비롯해 20∼65세의 시민들로 확인됐다.

jamin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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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M4YPLZtxYx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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