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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 '빛 공해' 민원 1천844건…공간조명이 45%

송고시간2021-03-24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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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지난해 빛으로 인한 공해 관련 민원이1천844건으로 전년 2천168건 대비 324건(14.9%)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빛 공해 민원은 2014년 이후 꾸준히 증가해 2018년 2천577건으로 정점을 찍었다가 이후 감소세에 있다.

지난해 빛 공해 민원 유형은 공간조명이 가장 많은 829건으로 45%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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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 환경 개선 전(좌)과 후 비교
빛 환경 개선 전(좌)과 후 비교

[서울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김지헌 기자 = 서울시는 지난해 빛으로 인한 공해 관련 민원이1천844건으로 전년 2천168건 대비 324건(14.9%) 감소했다고 24일 밝혔다.

빛 공해 민원은 2014년 이후 꾸준히 증가해 2018년 2천577건으로 정점을 찍었다가 이후 감소세에 있다.

지난해 빛 공해 민원 유형은 공간조명이 가장 많은 829건으로 45%를 차지했다. 공간조명은 가로등, 보안등, 공원등과 같이 주로 공공기관이 설치하는 조명이다.

민간이 설치하는 경우가 많은 광고조명 관련 민원은 560건으로 30%였다.

시는 간판 교체,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 좋은빛위원회 심의 제도 운용 등 빛 공해 저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j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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