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연합뉴스 최신기사
뉴스 검색어 입력 양식

미 보건당국 "AZ 임상자료 날짜 지난 정보 포함됐을수도"

송고시간2021-03-23 14:29

beta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는 영국 옥스퍼드대와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 결과에 날짜가 지난 정보(outdated information)가 포함됐을 수도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NIAID는 23일(현지시간) 독립기관인 데이터·안전모니터링위원회(DSMB)에서 "아스트라제네카가 발표한 임상시험 초기 자료에 우려를 표한다"라는 내용을 통보를 받았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2일 미국에서 3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진행한 임상 3상 시험에서 평균 79%의 효능을 보였고, 중증으로 진행을 막는데 100%의 효능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요약 정보 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제공 = 연합뉴스&줌인터넷®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 [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강훈상 기자 =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NIAID)는 영국 옥스퍼드대와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Z)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임상시험 결과에 날짜가 지난 정보(outdated information)가 포함됐을 수도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NIAID는 23일(현지시간) 독립기관인 데이터·안전모니터링위원회(DSMB)에서 "아스트라제네카가 발표한 임상시험 초기 자료에 우려를 표한다"라는 내용을 통보를 받았다.

DSMB는 아스트라제네카, 미 보건복지부 생물의약품첨단연구개발국(BARDA)에도 같은 의혹을 전달했다.

아스트라제네카는 22일 미국에서 3만2천여명을 대상으로 한 진행한 임상 3상 시험에서 평균 79%의 효능을 보였고, 중증으로 진행을 막는데 100%의 효능을 나타냈다고 발표했다.

또 고령자를 포함해 모든 연령대에서 효과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으며 혈전 형성 위험을 증가시키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hskang@yna.co.kr

댓글쓰기
에디터스 픽Editor's Picks

영상

뉴스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