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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종 옥천군수, 5개 현안사업 추진할 특교세 75억원 요청

송고시간2021-03-23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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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옥천군이 재해 예방, 도로 확장·포장 등 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부예산 확보에 나섰다.

23일 옥천군에 따르면 김재종 군수는 전날 행정안전부를 방문, 5개 사업 추진에 필요한 75억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그는 "열악한 지방재정으로 지역 현안사업을 추진하기는 어렵다"며 "중앙정부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국비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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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충북 옥천군이 재해 예방, 도로 확장·포장 등 현안사업 추진에 필요한 정부예산 확보에 나섰다.

특별교부세 요청하는 김재종 옥천군수(왼쪽)
특별교부세 요청하는 김재종 옥천군수(왼쪽)

[옥천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3일 옥천군에 따르면 김재종 군수는 전날 행정안전부를 방문, 5개 사업 추진에 필요한 75억원의 특별교부세 지원을 요청했다.

사업비는 이평지구 낙석 피해 예방 18억원, 중대결함 교량 보수 12억원, 옥천∼안남 지방상수도 연계관로 구축 10억원, 도농∼대안 군도 확장·포장 23억원, 문정군 계획시설 부지 조성 12억원이다.

김 군수는 의지지구 자연재해 위험 개선사업(150억원)과 향수호수길 붕괴 위험지역 정비(50억원)에 쓸 국비를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편성해 달라고도 당부했다.

그는 "열악한 지방재정으로 지역 현안사업을 추진하기는 어렵다"며 "중앙정부와 국회를 수시로 방문해 국비 지원을 요청하겠다"고 말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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