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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앞바다서 어선 침수…해경, 승선원 3명 구조

송고시간2021-03-23 0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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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오전 6시 41분께 울산시 동구 미포항 동쪽 약 1.8㎞ 해상에서 25t 멸치잡이 어선 A호(통영 선적)가 출항 중 침수됐다.

A호의 구조 요청 신고를 받은 울산해양경찰서는 구조대와 경비정 등을 현장으로 보내 승선원 3명을 모두 구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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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구 앞바다서 어선 침수
울산 동구 앞바다서 어선 침수

[울산해양경찰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연합뉴스) 김용태 기자 = 23일 오전 6시 41분께 울산시 동구 미포항 동쪽 약 1.8㎞ 해상에서 25t 멸치잡이 어선 A호(통영 선적)가 출항 중 침수됐다.

A호의 구조 요청 신고를 받은 울산해양경찰서는 구조대와 경비정 등을 현장으로 보내 승선원 3명을 모두 구조했다.

또 어선 선미 창고에 구멍이 난 것을 확인하고 긴급 봉쇄 작업을 벌였다.

A호는 선단선에 의해 방어진항으로 예인될 예정이다.

해경은 선체 노후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yongt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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