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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좌식→입식 테이블' 음식점에 최대 350만원 지원

송고시간2021-03-22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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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시는 좌식 테이블을 입식으로 교체하는 음식점에 최대 350만원의 시설 개선자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식당 이용객의 불편을 덜어주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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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청
남원시청

[연합뉴스 자료사진]

(남원=연합뉴스) 백도인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좌식 테이블을 입식으로 교체하는 음식점에 최대 350만원의 시설 개선자금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상은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이며 모범 업소와 안심 식당을 우선 선정한다.

시는 업소 50곳을 지원하며, 전체 비용의 30%는 영업주가 부담해야 한다.

지원을 원하는 영업주는 26일까지 시 보건소(☎ 063-620-7931)에 신청해야 한다.

식당은 코로나19 전파 방지 등을 위해 테이블 사이에 칸막이를 설치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식당 이용객의 불편을 덜어주고 안전한 외식 환경을 만들기 위한 정책"이라고 말했다.

doin1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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