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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외교, 브루나이 방문…미얀마 사태 아세안 정상회의?

송고시간2021-03-22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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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안 발라크뤼시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이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의장국인 브루나이를 22일 방문한다.

현지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이날 외교부 발표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싱가포르는 아세안의 '내정 불간섭' 원칙에도 불구하고 쿠데타 사태 이후 미얀마 군부에 쓴소리해온 아세안 국가 중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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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인니 잇따라 방문…인니 대통령 지난주 특별 아세안 정상회의 촉구

비비안 발라크뤼시난 싱가포르 외교장관
비비안 발라크뤼시난 싱가포르 외교장관

[EPA=연합뉴스]

(방콕=연합뉴스) 김남권 특파원 = 비비안 발라크뤼시난 싱가포르 외교장관이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의장국인 브루나이를 22일 방문한다.

현지 일간 스트레이츠 타임스는 이날 외교부 발표를 인용, 이같이 보도했다.

발라크뤼시난 장관은 이번 방문에서 하사날 볼키아 브루나이 국왕을 예방할 것이라고 외교부가 밝혔다.

외교부는 장관의 브루나이 방문은 양 국간 밀접하고 오랜 기간에 걸친 특별한 관계를 재확인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발라크뤼시난 장관이 이후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도 방문한다고 덧붙였다.

발라크뤼시난 장관의 브루나이 등의 방문은 미얀마 사태와 관련됐다는 관측이 나온다.

지난주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아 대통령이 미얀마 유혈 사태 중단을 촉구하면서 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개최를 촉구했고, 무히딘 야신 말레이시아 총리도 이에 찬성했다.

싱가포르는 아세안의 '내정 불간섭' 원칙에도 불구하고 쿠데타 사태 이후 미얀마 군부에 쓴소리해온 아세안 국가 중 하나다.

sout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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