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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재보선 관리에 3만4천명 투입…경계강화 발령

송고시간2021-03-22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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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은 4·7 재·보궐선거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약 3만4천명의 경력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을 관할하는 경찰관서는 9개 시도경찰청과 60개 경찰서 등 69곳으로, 이 경찰관서에는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25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경계 강화'가 발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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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재·보궐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설치
서울경찰청, 재·보궐선거 '선거사범 수사상황실' 설치

[연합뉴스 자료 사진]

(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경찰청은 4·7 재·보궐선거가 안전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약 3만4천명의 경력을 투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선거가 치러지는 지역을 관할하는 경찰관서는 9개 시도경찰청과 60개 경찰서 등 69곳으로, 이 경찰관서에는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25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경계 강화'가 발령된다.

경찰청은 25일부터 선거경비통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투표용지 인쇄소와 보관소, 투표소를 순찰하고 개표소에는 경력을 배치하기로 했다.

경찰청은 전국 경찰관서에 선거 관련 112 신고를 접수할 때 공정성 시비가 없도록 하라고 당부하는 한편 112상황실에는 신고 내용을 자의적으로 판단하지 말고 해당 기능에 통보하고 경찰청에도 보고하도록 지시했다.

ksw08@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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