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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사우나발 등 5명 코로나19 확진…누적 2천37명

송고시간2021-03-2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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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발생했다.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9시 사이 진천에서 2명, 청주·충주·제천에서 각 1명이 확진됐다.

충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2천37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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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밤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5명 발생했다.

'확진자 이송 중'
'확진자 이송 중'

[연합뉴스TV 제공]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9시 사이 진천에서 2명, 청주·충주·제천에서 각 1명이 확진됐다.

진천 확진자 2명은 20대· 40대로, 확진자가 발생한 한 사업장의 근로자들이다. 이들은 자가격리 해제를 앞두고 받은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천 70대 확진자는 이 지역 천수사우나 관련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를 하던 중 해제를 앞둔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천수 사우나 관련 확진자는 지난 6일 이후 58명으로 늘었다.

지난 19일 원주의 친정집을 방문했던 40대 청주 확진자는 어머니가 확진됐다는 통보를 받은 후 진단검사를 받았는데, 양성으로 확인됐다. 별다른 증상을 보이지는 않았다.

충주의 20대 확진자는 경기 부천 거주자로 충주에 사는 친구를 만나러 왔다가 열이 나자 이 지역 보건소를 찾아 검사했다.

이로써 충북지역 누적 확진자는 2천37명으로 늘었다.

k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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