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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내년 3월까지 칠곡에 제2출고센터 건립

송고시간2021-03-21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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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자동차가 경북 칠곡에 제2 출고센터를 짓기로 했다.

경북 칠곡군은 현대자동차와 칠곡 제2 출고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240억원을 들여 칠곡군 지천면 영남권내륙 물류기지 내 8만563㎡에 내년 3월까지 제2 출고센터를 건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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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과 투자협약 체결…240억원 들여 부지 8만여㎡에 건립

현대자동차 칠곡 임시 출고장
현대자동차 칠곡 임시 출고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칠곡=연합뉴스) 박순기 기자 = 현대자동차가 경북 칠곡에 제2 출고센터를 짓기로 했다.

경북 칠곡군은 현대자동차와 칠곡 제2 출고센터 건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자동차는 240억원을 들여 칠곡군 지천면 영남권내륙 물류기지 내 8만563㎡에 내년 3월까지 제2 출고센터를 건립한다.

현대자동차가 제2 출고센터를 건립하면 2010년 칠곡군 왜관읍에 건립한 제1 출고센터와 함께 전국 13개 출고센터 중 가장 많은 물량을 다루게 된다.

칠곡군은 연간 8만대를 출고하는 제2 출고센터 유치로 연간 60억원의 세수 증대와 1천700명 이상의 고용 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칠곡군 관계자는 "현대자동차가 고객이 원하는 각종 옵션을 출고지역에서 조립하고자 현대모비스 등의 관련 기업 이전까지 계획해 칠곡군이 자동차 소재부품 산업의 메카로 떠오를 전망"이라고 말했다.

parks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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